움직일수록 수익이다.

“오래된 빚, 이제 은행이 먼저 없애준다고요?”

권리탐정 2026. 6. 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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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래된  때문에 지금도 마음 한켠이 무거우신  계시나요?

수년  연체된 대출, 이미 포기했지만 가끔 날아오는 독촉 문자.

 부담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신한금융그룹이 6 10,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장기 연체채권 5,000억원을 직접 소각하겠다는 겁니다.

 

상반기에만 3,300억원 규모를 먼저 소각하고

연말까지 소멸시효 도래 채권까지 포함해  5,000억원을 없앤다는 계획이에요.

 

신한카드는 이날 8 이상 장기 연체채권 1,500억원을 일괄 소각했고

신한저축은행, 제주은행도 동참했습니다.

 

신한금융만이 아니에요.

 

하나금융도 5년이 지난 개인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KB국민은행도 이미  차례 연체채권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금융사들이 기계적으로 시효를 연장해오던 관행이

이제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5 지난 채권은 어떻게 되나요?

 

신한금융은 앞으로 5년이 지난 채권은

원칙적으로 시효 연장을 차단하고

채무조정을 먼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연장할 경우에도 3년마다 재심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장기 연체가 평생 짐이 되지 않도록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겁니다.

 

사실 오랜된 빚 문제로 힘드셨던 분들께

이 소식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은행이 먼저 손을 내밀고 있어요.

당장 내상황이 해당되지 않더라도 이런

변화가 쌓이면 언젠가 나와 내주변 사람들에게도

닿는 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금융이 사각지대를 줄여가는것

그게 진짜 따뜻한 세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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