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사전

"2026년 섬 방문의해" 섬여행 최대10만원 지원

권리탐정 2026. 6.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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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못 정하셨다면, 이번엔 섬으로 가보는 거 어떨까요? 올해는 정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로 정하면서, 섬 여행객한테 여행 경비를 돌려주는 사업을 시작했거든요.
 무슨 지원이에요?
행정안전부가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한테 팀당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해요. 예산은 3억
6000만 원, 약 3600팀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서 배(여객선)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경우
1박 2일 이상 체류
개인 여행자도 신청 가능 (1인 1팀으로)
가족, 친구, 모임 등 단체는 대표자 1인이 신청


1인당 중복 신청은 안 돼요
 뭘 지원해주나요?
섬 안에서 쓴 경비 전반이에요:
숙박비
식비
왕복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이 합산 금액이 10만원10만 원 이상이면,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 기간: 6월 17일 오전 10시 ~ 6월 30일 자정
신청처: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island.kr) 내 구글 폼
신청 인원이 많으면 추첨으로 선정해요
당첨되면 개별 문자로 안내가 와요
 꼭 기억하세요
여행 다 다녀온 다음에 끝이 아니에요. 선정된 후에 왕복 배편 승선권, 영수증 같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나와요. 영수증 잘 챙겨두세요!
 추가로 챙길 혜택도 있어요
전라남도 ‘섬 반값여행’ (8월 29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페스타’ (9월)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2차 지원도 예정돼 있어요
잘 챙기면 이번 여름, 여러 혜택을 겹쳐서 더 저렴하게 섬 여행 다녀올 수 있겠어요

마지막 전하는 글

요즘 다들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맨날 가던 데로 가게 되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평소에 마음만 먹었지 막상 못 가본 섬, 이번계기에 못 가본 섬으로 계획을 잡으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배를 타고 들어가는 그 잠깐의 시간부터, 도착해서 보는 바다풍경, 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돈 걱정 조금 내려놓고 누려보시길 추천드려요. 정부가 지원해 주는 이번 기회에 한 번쯤 떠나보시죠. 이번 여름이, 어디서든 마음 편히 쉬다 오는 여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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